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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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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ysthemes walkeri (월커리하늘소)

지구상의 모든 생물중 다리를 6개 가진 것이 곤충의 특징입니다. 간혹 일부 다리가 퇴화되어 작게 보이는 경우는 있지만 모든 곤충이 6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곤충은 돌연변이로 인하여 완전한 4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는 하늘소로 학계에 보고된 적 없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곤충으로 학술적 가치나 희귀성으로 볼 때 가격을 평가 할 수 없는 표본입니다. 다른 어떤 곤충보다도 소장가치가 높은 표본이며 외국 유명 박물관에서 수차례 거래 제안을 받은 표본으로서 무주곤충박물관을 대표할 수 있는 가장 진귀한 표본입니다. 학명은 Dorysthemes walkeri (월커리하늘소)이며 주 서식지는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타일랜드등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며 이 표본은 2001년도에 태국에서 채집되었습니다.

Papilio demoleus (데모레우스호랑나비)

대부분의 생물은 좌우대칭을 이루며 무늬나 색, 모양이 왼쪽과 오른쪽이 같습니다. 간혹 일부 나비 중 한쪽날개는 수컷이고 다른 한쪽이 암컷인 자웅동체 나비가 아주 희귀하게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양쪽모두의 색, 모양, 무늬가 정상형태와 틀리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 표본은 특이하게도 자웅동체도 아니고 한쪽날개에만 완전히 틀린 매우 희귀한 변이 나비입니다. 이 나비는 동남아시아 여러 지역에 넓게 분포되어있으며 이런 변이 나비는 앞으로 채집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Lucanus sericeus (세리세우스사슴벌레)

사슴벌레의 암수의 차이 중 가장 확실한 것은 턱의 길이로 크고 긴 것이 수컷이고 짧은 것이 암컷입니다. 그러나 이 표본은 왼쪽 턱은 암컷이며 오른쪽 턱은 수컷으로서 사슴벌레 한 마리에 암컷과 수컷이 특징이 있는 암수자웅동체로 매우 진귀한 사슴벌레입니다. 나비에서는 암수자웅동체 표본이 간혹 채집되기는 하지만 사슴벌레에서는 아주 희귀합니다. 일본의 박물관에서 이와 비슷한 표본을 구입하여 홍보용으로 자주 이용합니다.

Eupatorus gracilicornis (그라실리코니스 오각뿔장수풍뎅이)

보통의 풍뎅이들이 1개 내지 2개의 뿔을 갖는데 이 종은 5개의 뿔을 가지고 있어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종입니다. 전시된 풍뎅이는 발톱이 6개인 표본과 뿔이 6개인 표본으로 발견되었을때 전 세계 곤충채집가들 사이에서 화재가 되었습니다.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등 동남아시아에 넓게 분포합니다. 대나무밭에서 야간에 불을 키고 날아오는 풍뎅이를 채집합니다. 많은 개체수가 채집되어 곤충액자등의 악세사리에 많이 이용되며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합니다.

Lexius pardalis (파다리스네발나비)

학명은 Lexius pardalis 이고 실물을 보다시피 좌측 표본은 수컷이며 우측표본은 암컷으로서 이 표본은 암컷과 수컷이 한 몸에 붙어있어 암수자웅모자이크표본이며 암수자웅동체 나비는 타종나비에서 극소수로 채집되고 있으나 나비 수 만종에 비해 암수자웅동체가 발견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이 나비는 페어라는 곳에서 원주민에 의해 채집되어 건네진 표본으로서 아주 진귀한 표본입니다.

Troides helena (헤레나금비단제비나비)

금비단제비나비는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나비종류로 아랫날개는 금색을 띄며 윗날개는 검정색을 띄는 아름다운 나비입니다. 이 종류 모두가 CITES(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의 국제 무역에 관한 협약) 목록에 등재된 나비입니다. helena 종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등 여러 나라에 서식하는 금비단제비나비종류중 가장 서식범위가 넓은 종이지만 크기의 변이 이외에는 변이형이 거의 없습니다. 이 표본은 크기뿐 아니라 색과 무늬가 매우 특이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10년전 인도네시에서 채집된 나비입니다.

Megaloxantha bicolor (비콜로비단벌레)

비단벌레는 전세계에 분포하는 딱정벌레 종류로 색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곤충입니다. bicolor 비단벌레는 이 종류들중 가장 대형의 비단벌레로 주로 태국등의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식합니다. 앞날개에 흰 무늬가 다른 종류와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이 표본은 bicolor 비단벌레의 특징인 흰 무늬가 나타나지 않는 변이개체로 일반적으로 딱정벌레류, 특히 비단벌레 종류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매우 희귀한 표본입니다.

Eurytides serville (세르빌레호랑나비) columbus

페루 등의 남아메리카 지역 여러나라에 걸쳐 흔하게 서식하는 호랑나비 종류입니다. 나비의 색 변이는 대부분 보통의 색 보다 짙은 색의 변이가 나타나는데 이 나비는 옅은색의 변이 개체입니다. 동물들 중 간혹 흰색의 자손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백화현상(Albinism)이라 하는데 유전적인 결함으로 색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호랑이등 척추 동물에서는 간혹 나타나는 경우는 있으나 곤충에서는 매우 희귀합니다. 곤충, 특히 나비는 색이 나타나지 않으면 자연상태에서 천적에게 바로 잡혀먹기 때문에 이처럼 백화된 나비표본은 아주 희귀합니다.

Stichophthalma louisa (루이사왕나비)

이 나비가 속한 Amathusiidae(아마투시과)는 동남아시아 지역에만 약 100여종이 서식하는 나비로 날개편길이가 작은것은 65mm에서 큰것은 150mm에 이르는 커다란 종류입니다. 남아메리카 지역에 서식하는 몰포종류와 매우 비슷하며 몸통크기에 비해 날개가 커서 힘있게 날지는 못하고 훨훨 날아다닙니다. 이 종류는 날개가 크고 약하여 깨끗한 표본을 채집하기가 매우 어려운 나비입니다. 보통은 연한 갈색의 나비인데 이 표본은 흑화현상(Melanism)으로 청색을 띈 검정색이 발달하였습니다. 날개 형태도 완벽하고 흑화변이까지 있으니 매우 희귀한 표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표범나비가 종종 흑화형으로 채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Chrysochroa buquetii (부케티비단벌레)

이 비단벌레는 무늬변이가 종종 발견되나 이 표본은 색상발달과 무늬발달이 현제하게 나타나 목주변이 파란색띠로 나타나 타종으로 분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색상이 돌출되어 있으며 색깔 또한 일반색과 완전히 다른 표본입니다 이 비단벌레는 수량이 많이 채집되어 날개를 이용하여 목걸이나 귀걸이등 악세사리용으로 만들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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