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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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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14,
조회수 671
| 제목 | 반디랜드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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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반디랜드 썰매장을 다녀와서 아쉬움을 전해 봅니다.
과연 근무자의 역활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안전근무자,아르바이트생이 있으면 케어를 위한거 아닙니까? 어린 아이가 튜브를 들지 못하면 들어주고 도움을 줘서 원활하게 진행 시키는게 역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튜브가 미끄러져 내려와도 근무자끼리 수다떨고 아이가 넘어졌는지 쳐다보지도 않고. 너무 근무 태만이 보이더군요. 위쪽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친절한대 아래쪽 근무하시는분들 특히나 책임감이 너무 없습니다 안전사고는 사전에 예방 같습니다. 추운데 고생 하시는건 알지만. 무주군을 대표하는 반디랜드에 기본적인 근무규칙도 모르고 있다는것이 아쉽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만큼 근무자의 안전관리를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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