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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5.11,
조회수 249
| 제목 | 반디랜드 썰매장 안전근무자인지 알바인지 근무태도에대해 | |
|---|---|---|
| 작성자 | 이윤찬 | |
| 내용 |
작년여름인가 가을쯤되는것 같습니다.
7살 딸아이를데리고 반디랜드썰매장을 방문했는데 도착지점에 도착한 어린딸아이가 혼자 무거운 썰매를끌고나오는겁니다. 아무도 도와주지않고. 관계자로 보이는 두 젊은 사람은 덥다고 양산인지 우산을쓰고 잡담을하고있는겁니다.누가내려오건말건신경도안쓰고 . 또 어떠한 직원으로 알아볼수있는 복장이나 명찰 모자라든지 안보였던것같아요. 아무리 군에서 운영하는거라하지만 이런 식으로 손님을대할수있죠? 저도 젊을때 눈썰매장 알바해봤지만 안전요원으로써 상상도못할일입니다. 오죽하면 기가막혀서 동영상도찍어놨습니다. 황당하고 화가 나지만 이왕놀러온거 기분좋게가려고싫은소리하고 문제일으키고싶지않아서 그냥지나쳤습니다. 만약 개인 회사에서 운영한다면 이런 직원들의 태도가 용납될까요? 한두명의 실수와 태도로인해 관광객에게 불쾌감을 주고 반디랜드 전직원에대한 안좋은인식을주는 행동은 주의해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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