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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7.27,
조회수 1046
| 제목 | 실망스러운 반디랜드 천체관측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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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길현섭 | |
| 내용 |
역시 반디랜드라는곳도 시골에 있는 실망스럽고 김빠지는 여느 체험프로그램과 마찬가지인것같습니다. 천체 관측에 관심이 많은 두 아이때문에 대전에서 무주까지 짧지않은 거리를 달려갔지만 들어선 입구서부터 실망에 실망을 더해주시네요 티켓팅부터 시작되는 직원의 불친절함 아울러 아이들은 관람할수없다는 툭툭내뱉는 기분나뿐 말투 아울러 무주까지 왔기에 관람실이라도 봐야겠다는 생각에(오로지 아이들 때문에)각각 3000원씩 티켓팅을 했지만 확인사살까지 해주시네요 인터넷에서 그리고 기타 여러 싸이트에서 Spec좋은 천체망원경이 있어서 왔지만, 천처망원경에 발끝에도 따라오지 못하는 프로그램과 직원들이 많은 아쉬움이 남는것같습니다 해당 관리자께서는 망원경 Spec만 올릴게 아니고 직원의 Spec과 프로그램 Spec도 함께 올려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주변 천체 관측소에 보면 벤치마킹할 프로그램들이 많이있고, 각종 단체에서는 직원들의 마인드 개선을 위한 많은 교육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번 가고 두번 다시 오기싫은 천체관측소가 아닌 계속해서 찾아가고싶은 천체관측소가 되었으면합니다 아울러 저는 천처관측소가 좋은모습으로 변할때까지 현재 이런 더하지도 빼지도않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알리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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