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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안내소 이야기로 듣는 무주관광 무주의 천연기념물과 희귀식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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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의 천연기념물과 희귀식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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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는 흔히 우리 민족에 나무 라고 한다. 촉은 모피로 견뎌야 했던 배고프던 시절에는 소나무를 식량 삼아 먹기도 했고 가구에 재료로 땔감으로 조경목으로 다양한 기능을 해온 것이 소나무다. 또한 정절구와 충절에 상징이었다.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꼬 하니 복내산 제일봉에 낙낙장승 되었다가 백설이 만 곤곤할 째 독야청청 하리라. 성산문에 시에 등장하는 낙낙장승은 오래도록 푸르름을 잃지 않는 정자를 나타내고 있다.

온 국민이 어려웠던 IMF 시대에는 골프선수 박세리가 등장하는 CF에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는 양희은의 노래가 어우러져 전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도 했다. 무주 설천면 보안 마을에 가면 오래된 반송이 한그루 서있다.

천연기념물 제291호로 지정된 이 반송에 수령은 약 350살로 추정하고 있는데 높이가 17미터 뿌리둘레에 미터는 5.3미터에 달한다. 원래부터 이 자리에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이주식이라는 사람이 약 150년 전에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옮겨와서 심었다고 한다. 구천동을 상징하는 나무라는 뜻에서 구천송 가지가 아주 많다고 해서 만지송 같은 별칭이 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나뭇가지가 부챗살처럼 사방으로 갈라져 전형적인 반송임을 보여주고 있다. 오랜 세월을 자라온 나무로써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서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