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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랜드
관람후기
작성일 2024.01.31,
조회수 584
제목 | 좋은 시설과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해서 감동했던 무주반디랜드!! 마지막 눈살찌푸리며 기분상했던 이유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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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24년 1월 21일 방문했던
반디랜드 놀이터와 곤충박물관 놀이터 시설과 박물관의 다양한 볼거리들로 인해 아이도 즐거워하고 어른들도 매우 감동하고 나올때까지는 좋았으나 출출한 배를 간단히 채우기 위해 방문한 매점에서 기분이 확 상했습니다ㅠㅠ 봉이김선달이 여기 있구나 라는 심정?ㅋ 개별 상품에 가격표시는 찾아볼수 없고 컵라면 가격도 비쌀뿐아니라 떡볶이 와 찐빵을 시켰더니 인스턴트 컵떡볶이와 냉동 미니 찐빵데워서 나오는게 각 4천원ㅠ 세상 돈아깝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큰기분 최근 관광지 바가지 요금 문제가 핫이슈로 떠올랐는데 이곳은 지자체에서 관리를 안하나 보죠?? 2024년 무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마지막까지 즐거운 기분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가게 할려면 이런 바가지 요금은 관리를 좀 해줄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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