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게, 안정적이게, 독립적이게!

‘하늘에서 머무는 듯한 방’이라는 뜻의 하늘채.
연분홍색의 건물 외관과 넉넉한 앞마당이 눈길을 끈다.
주차뿐 아니라 야외 바베큐장으로도 손색없는 공간이다.
앞마당 텃밭을 채우고 있는 푸른 채소들도 안정적인 분위기를 한몫 거든다.
15평 온돌형과 침실형, 22평 온돌형의 객실은 최대 10명까지 묵을 수 있다.
대형 단체보다는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찾는 이유다.
물론 방이 귀해지는 시즌이면 온돌형 방이 단체 시즌방으로 나가기도 한다.

아담한 객실에서 조용하게 하루를 정리하고 싶다면, 깔끔한 객실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내고 싶다면 하늘채를 찾아가자.
주인장이 함께 머물고 있어 안정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넓은 앞마당 덕분에 사람에 치이지 않고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서울 - 경부고속도로 - 비룡분기점 - 대전통영고속도로 - 무주IC(좌회전) - 19번 국도(안성·장수 방면) - 적상 삼거리(좌회전) - 49번 지방도 - 37번 국도(구천동·거창 방면) - 리조트 삼거리(우회전) - 하늘채

▶부산 - 남해고속도로 - 진주분기점 - 대전통영고속도로 - 무주IC(좌회전) - 19번 국도(안성·장수 방면) - 적상 삼거리(좌회전) - 49번 지방도 - 37번 국도(구천동·거창 방면) - - 리조트 삼거리(우회전) - 하늘채

▶광주 - 88올림픽고속도로 - 함양분기점 - 대전통영고속도로 - 무주IC(좌회전) - 19번 국도(안성·장수 방면) - 적상 삼거리(좌회전) - 49번 지방도 - 37번 국도(구천동·거창 방면) - 리조트 삼거리(우회전) - 하늘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