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이 직접 기둥을 세우고 통나무를 자르고 석가래를 올리고, 하나 하나 정성스레 마련한 공간입니다.
각 방마다 붙혀진 이름마냥 잊고 지내던 자연의 향기를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공간입니다.

펜션뒷마당을 유유히 흐르는 구천동 맑은 계곡의 물소리에 귀기울여 보세요.
눈부신 아침 햇살 사이로 산새소리 정겹게 울려퍼지는 강산에펜션
자연속에서 찾는 여유로움과 싱그러움,
그 안의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 가득 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