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소풍에 대한 기억의 시작은 어머니께서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 김밥 도시락에서 부터가 아니었나 합니다.
지금은 많은 부분 기억저편으로 사라져 버린 풍경이지만 마음속에 잔재하는 향수는 여전히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고집하는듯 합니다.
간편함을 선호하는 세상이 되었고 돈으로 김밥을 삽니다.
세상의 흐름에 편승하여 수많은 김밥 전문점속에 고봉민 김밥도 자리하였습니다.
어머니의 정성 전부를 대신할 수 없지만 차별화된 맛과 정성으로 고객님께 다가가려 합니다.
내아이와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드리겠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서울 → 삼일대로(3.8km) → 원활경부고속도로(152.8km) → 원활통영대전고속도로(51.4km) → 고봉민김밥

부산 → 남해제2고속도로지선(20.4km) → 원활남해고속도로(75.5km) → 원활통영대전고속도로(118.8km) → 고봉민김밥

광주 → 광주대구고속도로(62.0km) → 원활장수로(25.3km) → 원활통영대전고속도로(31.7km) → 고봉민김밥

고봉민김밥
돈가스김밥
매운김밥
참치김밥
치즈김밥
새우김밥
떡갈비김밥
맵닭김밥
알로하치즈김밥
<계절별미>
[여름]
비밈모밀국수
냉국수
물냉면
비빔냉면
[겨울]
떡국
<분식류>
우동
잔치국수
쫄면
비빔국수
손수제비
만둣국
떡볶이
신라면
<식사류>
고봉민돈가스
치즈돈가스
고구마치즈돈가스
오므라이스
순두부찌개
돌판비빔밥
고상한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