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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안내소 이야기로 듣는 무주관광 적상산과 적상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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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과 적상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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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은 가을이 오면 산 전체가 마치 붉은 치마를 입은 모양 붉게 보인다 하여 붉을 적자에 치마 상자를 써서 적상산이라 부른다. 이곳에는 적상산성과 안국사등 유서 깊은 관광지들이 많이 있다. 적상산성은 적상면의 중심부에 위치 하고 있으며, 북창리 , 포내리, 괴목리, 사천리 등 4개 리에 걸쳐 있는 적상산 위에 분지를 에워 쌓고 있는 절벽을 이용해서 석성을 쌓은 대표적인 산성이다.

이 적상산성의 축성 시기에 관해서는 고려말 또는 조선초기로 보고 있다. 차츰 잊혀져 가던 적상산성의 중요성은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방어의 중요성이 거두됨에 따라 세인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후 광해군때 북방의 후금이 강성해 짐에 따라 조선왕조실록의 보존문제가 논의 되면서 본격화 되기 시작한다. 즉 묘향산에 보관중이던 실록과 선원록의 보다 안전한 보관을 위해 새로운 장소가 물색되었는데 적지로 적상산성이 거론되었다.

적상산성은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의 국경지대에 축성되어 한때 방치되기도 했었으나 고려시대에는 국란이 있을 때마다 임금, 백성의 피난처가 되었고 조선시대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조선왕조실록을 지키는 요지가 되었다. 그러나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사고가 폐지되고 그 기능을 상실하게되었다. 현재는 성벽일부의 보존과 함께 유지가 남아있으며 적상산성 안에는 안국사가 이건 되어 있고 사고가 보건 되었다.